사진 일기장 왓 치앙만 171 Ratchapakhinai Rd, Tambon S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사원 앞에서 곧장 그랩을 잡아타고 다음 목적지로 떠나는 바쁜 여행자 징짜이마켓 마켓 운영 시간 : 토/일 6:30 ~ 14:00 그렇읍니다 이 날은 토요일이었습니다>_< 오전에 가야 찐이라는 징짜이마켓 도착 완... 2025-02-28 17:45:00
이 블로그 하나로 끝내는 치앙마이 치트키 안내서 여행자 치앙나리 입니다 좋은건 같이 즐기고 싶은 오지랖 넓은 나리언니가 알려주는 오늘의 치앙마이 산티탐 맛집은 모든 메뉴가 다 맛있고 가성비 까지 좋은...분위기와 위생 5. 간단 태국어 교실 -식당주문편) 6. 주문 메뉴 솔직 후기 7. 주변 가볼만한 곳 3군데 8. 상세정보와 지도 가성비 좋은 로컬 지역 싼티탐... 2025-05-28 22:08:00
혜니log 구입후기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스타벅스 #스타벅스데미타쎄 #스타벅스유아히어 #여행기념품추천 치앙마이 샹그릴... m.blog.naver.com 마야몰 1층 나라야...마야몰 가면 들려보세요! 요 가방도 예뻤어요! 태국 치앙마이하면 코끼리니깐! 나이먹을수록 귀염뽀짝한건 더 좋아지네요 > < 욕심 다 내려놓고 코끼리파우치... 2025-03-18 11:11:00
❝ ☻☀︎ ❞ 한국인 후기만을 분석해 선정해보았네요 이곳은 치빗치바 입니다🥭 이미 밖에서 한국인 언니 두 명 사진 찍고 있는 것부터 믿음직스러워 응응 Previous image...너어무 맛있어서ㅜㅜㅜ 결국 저 친구의 재료를 파헤치고.. 분석하고.. 대형마트를 샅샅이 뒤지기까지 한 끝에!! 저 맛을 낼 수 있는 스프레드를 찾아내었고... 2024-08-29 22:19:00
당수님의 블로그입니다 떡으로 나이 두번 먹기ㅠ 귀찮으니까 내 소울푸드 돈까스 약먹고 정신차려야지!하고 만든 조갯살미역국ㅎㅎ 잠만 졸라 먹는데? 소고기와 감자 듬뿍 넣은 골든카레 후식으론 던킨.... 감기 걸리면 혹시 입맛이 좋아지나요? 담날 점심 소고기랑 감자는 다 처먹어버려서 당근만 남음ㅠ편식하지 맙시다 저녁은 우동사리넣은... 2025-02-21 14:35:00
Peony Around 태우고, 마트에서 장본 날. 굳이 굳이 볼일이 있지 않는 이상 여기는 딱 하루만 가도 되겠더라는 나의 후기. 마야 키친 + 매일 오전 11시~ 오후 10시까지 + 님만해민 마야몰 4층 마야 키친을 이용하려면 선불 카드를 충전하거나 Thai QR Payment를 이용하면 된다.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하고 남은 금액 환불받기... 2025-01-18 23:58:00
My Diary 보다가 마트 들어가서 기념품 샾핑하고 걍 마사지샵 근처에 있는 카페 감ㅋ 여기 카페는 맛은 ㅂㄹ였지만 분위기랑 인테리어는 짱조아따~ 파 란나 마사지 163 Loi Kroh Rd, Chang Khlan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태국 여기는 한국에서부터 예약하고 간 마사지샵~~ 마사지 샵 내부는... 2024-07-10 20:26:00
일상이 여행이지 뭐 간판도 치앙마이스러워서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치앙마이 역은 디게 작아용 안에 매점 같은 곳 2군데 있고, 대신 화장실 유료임,, 3바트였나 5바트였나,, (블로거자격없다.) 역에서 나오니 썽태우들과 픽업 차량들이 많더라구용 앱으로 택시 부르는 것도 편하겠지만 썽태우가 많으니 한번 타볼까 해서 보이는 기사님께... 2024-12-07 20:52:00
All of my journey ♪ 뭔가 치앙마이스럽고 ㅋㅋㅋ 새 기체라 넓고 쾌적하더라능....! 1시간 50분 날아갈 예정인데 바로 옆에 프로멀미러를 모시고 가는터라 내가 바짝 긴장했다. 애도 긴장 나는 더 긴장 대한항공에서 나눠주는 무료 이어폰이 생각보다 노이즈캔슬링 탁월 ㅋㅋㅋ 귀에 쏙 꼽고 애는 마리오를 보고 나는 (또) 드림걸즈를 본다... 2024-10-16 06:50:00
51과51 핑마트/미쉐린로띠) 븨로 시작하는 지친 치앙마이의 삶 사실 이렇게 쓴 것은 전 날에 정하는 P인간 나이 먹어서 엠벼에 맞춰가...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bi_a/223518851950 치앙마이 2주살기 혼자여행 - 11 쇼핑투어1 (찡짜이마켓/굿굿즈/니들클래이브라운콜리/싱글오리진스토어) ㅏㅏ. 저장안해서... 2024-10-17 17:20:00
댕댕꼬 옴 나이드니 기도할 때 바라는건 건강 그리고 그저 평안하길 바라는 것... 사원의 장식들을 보면 스토리가 있고 그림들이 다 다름 정말 손재주 좋은 태국 사람...다만 줄이 없어서 차도를 막 다니고 ㅠ 다치면 어쩌나 걱정됐음 어제 마트에서 산 강아지간식을 줬는데 쿨하게 물고가더니 쿨하게 버림 취향이... 2024-09-25 21:11:00
끄적이기 호텔 치앙 마이 7 1 ซอย 1ก Tambon S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가격이 워낙 저렴이라 (아고다에서 21,000원/박에 예약) 걱정도 했는데 풀장도 생각보다 넓고 좋다 이미 발리에서 저렴한 장기투숙을 해봐서 기대치가 낮긴 함 아침식사하러 근처 9 siblings 식당으로 이동 나인 시... 2024-08-01 01:40:00
Full of joy 자세한 후기는 따로 포스팅해야지. 치앙마에이서의 첫일정 '아르테하우스(Arte House)'. 유명한 카페들은 오픈런 하는게 좋다고 해서 일부러 일찍 갔는데 나무 그림자때문에 사진들이 좀 아쉽긴하다. 외관도 정말 예쁘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숙소도 운영하고 있어 다음에 갈 기회가... 2024-07-22 21:23:00
기록의 zip 정말 치앙마이스럽고요. 어떤 분 블로그 봤는데, 여기 와서 어머니가 3일 내내 이 메뉴 드셨다고,, 엄마 입맛을 사로잡은 것일 거다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죽 느낌? 국물은 닭을 우린 느낌이었나 같이 나온 모닝글로리도 간이 딱 좋았고요. 밥 먹는데 찾아온 손님 호시하나에서 키우는 냥이인 줄 알았더니... 2024-04-24 17:50:00
칩칩이의 여행일기 가서 마트 가보면 다양한 생수 종류를 볼 수 있을거에요. 태국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은 크게 미네랄워터랑 드링킹 워터로 구분이 돼요. - 미네랄워터 : 광천수 또는 생수라고도 하는데, 깨끗한 지하수나 자연, 광천에서 솟아나는 물로 칼슘, 마그네슘, 염분과 황화물 등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요. 일정한 처리 과정을... 2024-06-13 16:30:00
Autumn life 구글에서 후기좋은 파키스탄맛집으로 감!! 원 망고라씨 (그냥 그랬음) 치즈난이랑 마살라치킨.. 이랑 마살라비프..??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치킨,소고기인거 내가봄 저위에 저 밥 같은거 진짜 개 노 맛 자스민라이스보다 더 맛없음 왜 인도사람들이 손으로 먹는지 알거같은 식감과 이상한 향.. 다 남겼다 이... 2023-12-22 08:24:00
내안의 오아시스 걸렸을까? 나이 지긋한 기사님이 여기서부터 걸어가라고 내려준 곳이 왓프라싱 사원앞이다. 저녁 6시쯤이었는데, 비 때문에 열리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는 염려는 쓸데없는 기우가 되어버렸다. 사람으로 바글바글, 좁은 길을 걷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없는 게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동쪽의... 2023-11-08 14:25:37
차수하우스 지하에 마트가 있는데 한국과자 코너가 따로 있더라구요 K과자의 위엄 마야몰 지하에는 한국인들이 태국에서 많이 사가는 옥수수젤리가 품절이었는데 여기는...모서리부분에 튼튼하게 돼있어서 안사고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나이 무시하고 귀여워서 구입 배가 고파서 5,6층에 위치한 푸드코트에 갔어요 알록달록 예쁜... 2023-12-14 23:30:00
Moderato, 한인마트.. 4일간 멀어져있던 한국 아이스크림, 과자부터 한국 조미료, 밀가루 등등등 모든것들을 팔더이다. 신기해서 구경해봤다. 와 부침가루도 팔아 엄마...느낌, 아치형 창문이 내 눈길을 끌었다. 앞에 위치한 나무의 나이가 꽤나 있는듯 멋있어 보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페 앞 느낌이 딱 요런 느낌... 2024-06-14 14:00:00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원 + 치앙마이힐 호텔 1박 1만5천원 = 20.5만원 현금 환전 : 17만원 + GLN: 19만원 + 트레블월렛 : 12만원 = 약 48만원 ㅜ 물가도 저렴한데 뭐에 이렇게 썼지...비상용 신용카드 한장 가지고 있으면 충분..카드는 세븐일레븐과 스타벅스.림핑마트 외에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했다. 치앙마이 일정 나는 오전 8-13... 2023-07-12 10:27:00
라마언니의 여행 이야기 건물이나 마트 같은 곳에 들어가시면 에어컨 바람을 쐬실 수 있어요. 러스틱마켓 음식 무엇인지 모를 현지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이상하게 닭고기나 돼지고기 위주의 음식들에 눈길이 가네요. 한번 사진으로 쭈욱 둘러 보실께요~ ▲이런 그늘 자리를 선점하시려면 아줌마 신공이 필요합니다. 음식 주문하러 다니면서... 2023-11-17 14:55:00
만주리님의 블로그 방문 치앙마이와서 카페를 단 한번도 안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날 각자 원하는카페 한군데씩 골라서 가는걸 목표로함 첫카페는 내가 고른곳임 근데 일단 산책좀 하자고 동네 구경하는데 왠걸? 분명 우리의 목적지는 다른곳이었는데 무시무시하게 예쁜 외관 구경하다 냅다 들어가버린 마고코로 여기 일본... 2023-10-18 16:08:00
hello,sunrise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좀 짧고 시시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통영 루지가 더 길고 재밌었던듯? 그치만 풍경은 너무 멋있었어서 여행온게 실감이 났다. 다 타고...무슨 가방 하나 샀다. 여행가면 은근 장바구니 같은 거 필요한다. 치앙마이때도 코끼리 장바구니 사서 잘 들고 다녔고 이번에도 루지 장바구니 여행 내내... 2023-09-01 11:11:00
따사로운 예쁜 치앙마이길 #왓프라싱사원 2024 대박기원🙏🏻 사자상이 유명하던데 그건 태국의 명절같은 때에만 꺼낸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어떤 남자가 외국인들 대상으로 입장료를 받고 있던데 지갑에서 돈 꺼내려는 순간 뒤에 계시던 한국인 아주머니들이 여기 입장료 없는걸로 아는데 뭔 소리야? 해서 찾아보니 진짜 없더라... 2024-01-25 00:47:00
everything i like, 라테#치앙마이김 오랜만에 토요일출근했는데 비도 오고 오랜만에 칼칼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퇴근 후 친구와 공주칼국수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이제 이번 먹고 밀가루 진짜 줄이려구요. 밥먹고 집에 가기 아쉬워 괴정동 폴바셋 가서 저는 레몬티 친구는 아이스크림 라떼를 먹었어요. 폴바셋은... 2024-02-14 18:10:00
演喜 보인다.. 나이 들었나 이 꽃은 특히나 정말 예뻤다 한창 더울 시간이라 지쳐서, 카페에 가기로 했다 혼자 여행이라서 거울 보기만 하면 사진 찍음 14 Srivichai Soi 5, Tambon Su Thep,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14 Srivichai Soi 5, Tambon Su Thep, Amphoe Mueang Chiang Mai... 2023-03-05 22:02:00
류토피아 라이 ---> 치앙 마이로 옮기며 260년간 번영을 이룬다. 쑤코타이,버마의 바간 왕국과 유대를 강화하며 라오스 중북부를 아우르는 강대국으로 성장한다. 이후 급성장한 버마 따웅우 왕국의 공격으로 패배하여 200년간 지배를 받다 짜크리 왕조에 통치를 받음. 1350 ~ 1767 아유타야 왕국 태국 역사에서 가장 번성했던... 2018-09-30 18:34:00
Tripful 시작했다. 치앙마이니까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님만해민이나 시내에서 하는 건 살짝 건너뛰고 찾다보니 내 맘에 쏙 든 곳을 발견...b6fc84fc-9de0-4d4f-6945-4299eda8f76c 반나절 클래스만 해도 충분히 힘들다고 해서 오전 클래스로 예약! 후기도 좋으니 뭔가 안심이 됐다^^ 연락은 어떻게 해... 2019-08-01 17:52:55
GolaSsic 이래서 치앙마이하면 커피 커피 하는구나 했다니까요?ㅋㅋㅋ 버싼마을 가시느 분들 여기서 꼭! 커피드시길!!! 버싼마을에 대해 기억이 더 좋은 이유는 기념품샵에서 소소한 것들 사고 계산하는데 쇼니가 너무 더워했거든요 가만히 보시던 직원 분들이 쇼니 시원한 바람 나오는데로 데려가서 땀닦아주시구 m&m초코볼도... 2018-07-21 22:33:00
y 내 나이쯤이었을 때 읽은 걸로 추정되는 소설책인데, 저렇게 예전 편지지에다가 책 속 문장들을 메모해놓으셨다. 내가 평생 아빠를 보며 나름 구축해놓은 아빠의 이미지와 얼추 맞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전혀 달랐던. 그래서 이 책이 내게 소중해졌다. 아빠가 밑줄 쳐놓은 문장들을 보며 아빠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2020-08-21 19: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