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우리 다녀온 후기 남겨봅니다 몸보신이 간절한 날, 청송 진보 불로촌 식당에서 약수로 만든 닭불백숙과 닭불고기를 푸짐하게 즐기고 왔어요. 청송 신촌 약수로 끓여낸 깊고 맑은 국물, 쫄깃한 어깨봉 구이와 매콤한 불고기까지 완벽한 조합! 가족끼리 건강한 한 끼 찾는다면 이곳, 정말 딱이에요 ! 청송 불로촌에서 약수의... 2025-04-16 20:50:00
_ 저녁 반찬은.. 엄마 보고 싶다. =자투리 망고 왕창 먹는 날. 집앞에 핀 붓꽃이 예뻐서 ~ 주말을 몰아치고 호지 밀크티 사들고 출발 ㅎ.ㅎ 별 쏟아지는 영월홈. 보름도 피하고 날도 좋아서 별도 잘 봤다 ~ 예쁘게 시들 때까지 버리지도 않고 두고 있었네.. 엉엉.. 밭 가는 길. 새참들 드시고 하셔. 엄마... 2025-06-10 00:26:00
간호사 맹이의 꿀꾸리일상 구경하다가온 우디집! 요카페는 2층에있어요~~ 들어가는문도 신기했다!! ㅎㅎ 정띠는 우디집라떼, 맹이는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크림브륄레!! 외부간판 및 내부모습 메뉴판이에유~ Previous image Next image 역시 금손인 울 수댕~~사진 넘모잘찍는다 수댕라떼한입 먹어봤는데 미칭,, 진짜 요집 커피잘함,,;; 도른놈임... 2025-04-19 02:01:00
여름 끝자락 속 진보색 짙은 거제 << 태어나서 이런 문장 처음 봐 기분 좋으면서 괜히 아닌 척 하는 우리 엄마가 너무 웃김 변광용 아저씨... 우리 집 사람들 다 뽑았으니까 앞으로 잘 하세요... 죄송한데 저 피피티 찍어야 되니까 두 분 잠깐 나와주실래요? 오랜만에 규리 수현이랑 같이 학식 먹은 날 아니 근데 난 분명 식권... 2025-05-05 00:21:00
これが結末らしい。 7년이다. 하 미치겠네 진짜. 10년 넘게 덕질한 김남길 다음으로 미치게 사랑했다. 사실 김남길보다 더 미치게 사랑했다. 리바이 06.02 월요일 요새 엄마랑 밤 산책을 자주 한다. 아직까진 밤공기가 차다. 너무 좋다. 06.03 화요일 그리고 다음날 아침 8시부터 투표하러 가기. 투표하는 사람이 많을까 봐 새벽... 2025-06-08 22:30:00
김꾸꾸의 사설 그런가 하... 사실 병원이 너무 예뻐서 막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다른 환자 분들께 너무 민폐 같아서 그만뒀다. 응 어차피 치료 종료될 때까지 몇 달이고 계속 다닐 거니까 사진 찍을 기회는 앞으로도 많이 있어~ 또 와서 찍으면 그만이야~ 이윽고 내 이름이 호명됐다.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김... 2025-02-16 04:59:00
아리의 고요한 야심들 사랑합니다. 하… 나 내일도 어린이대공원와야 하는데 언제 집에 갔다 언제 또 나온담. 이런 걱정을 하며 이틀째 택시 타고 귀가를 했다. 공연장이 집에서 너무...먹는 오후를 보냈다. 화제의 영화, 콘클라베를 봤다. 결말은 너무나 진보적이지 않나 다소 깜짝 놀랐지만 정말로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 뭐 어때, 영화... 2025-05-13 00:28:00
냠냠여니 다녀왔읍니다요~ 후기 보러 가보실까요?ㅎㅎㅎ 레고 📍 꽃돼지식당 청송진보점 :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안로 28 ⏰ 11:00-24:00 last order 23:05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정기휴무 ✔️네이버 예약 가능 진보 밤거리에 한눈에 보이는 꽃돼지식당🐷 식당이 길쭉하게 뻗어있습니다요? 입구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2024-11-16 14:06:00
쏘잉놀이터 괜찮았다고 후기를 남겨드렸죠 ㅋㅋ 종류별로 다양하게 야미 고기가 큼직큼직 두툼하니 씹는 식감이 더 좋았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었던...먹었던 거 같아요 ㅎㅎ 대창불고기전골은 라면 사리 넣어서 먹었더니 하 넘나 맛있어 기름기 자글자글하고 매콤하니 진한 국물맛 국물이 정말 진했는데... 2024-09-13 23:37:00
떠돌이 나그네 기술의 진보가 무서울 정도다. 사진은 없는데 씻는데 세면대 마개가 들어가서 안 나오는 상황 발생... 내 집이 아니라 더 난감하고 주인아저씨 부르긴 뻘쭘해서 네이버랑 지피티에 해결 방법 찾아보다가 흡착판으로 뺐다는 사례를 다수 발견했다... 금요일에 생리가 터졌고, 이틀 차인 토요일도 너무 힘들어서 일요일엔... 2025-03-17 22:18:00
나는네가좋아서 다음에는 후기로 서로 공유하면서 존재의 레벨업을 추구하는 게 아니겠는가. 사실 은둔의 나라에서 이런 우스꽝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은 이게 처음은 아니었다. 구중심처에는 자신의 심지를 굳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인물-김 비서왕-이 있었다. 이 비서왕은 나이가 70대 중반을 훌쩍 뛰어넘는 인물로 이를테면 환관의... 2025-03-22 22:31:28
솔직한 원블리의 식기장 듯 .. 하 자꾸만 생각나는 청송 맛집 후기 남겨둠 사실 여기는 재방문이지예 청송 맛집 남경식당 진보면 누룽지백숙 미친놈 격한표현 죄송합니다. 하지만 넘...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경동로 5169 남경식당 청송 진보면에 있는 청송진보맛집 남경식당 약수터라고 많이 부르는듯 청송약수터 ? 매일 11:00 - 20;30... 2024-08-17 16:50:00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 권정생 <하> 권정생 작가 생전 모습. 20세기를 양분한 이데올로기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들 수 있다. 두 이데올로기는 대립적인 것으로만 보이지만, 근대의...않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생산력주의이다. 생산력주의란 어마어마한 물질적 진보를 통해서 인간의 삶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성장의 신화라고 할 수... 2025-05-09 10:50:00
柳YOoU 곳은 진보 성향이 강하다 진짜 문장에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돈도 안되는... 인문학이 너무 좋더라구요 나랑 마음 맞는 사람이랑 이런 대화하면 10시간 삽가능...공부하기 싫지 근데 이번은 뭔가 다르다 진짜 죽어도 하기 싫은 거임 하 어떡할 건데 근데 이건 그놈의 탓임 미친것이 내 얼마 있지도 않은 집중력을 앗아... 2024-12-22 12:58:00
고요한 파도 점에서 진보했다고 할 수 있겠다. 6) 여성단체 주도로 법제화 이러한 단체들은 정부로 하여금 가정폭력에 대한 책임과 경각심을 가지도록 압력을 가하는 역할을 해왔다. 법을 제정하고 제도를 보완하고자 압박하고, 정부 기관 하 위원회에 참여하며 정책입안을 함깨 해왔다. 그 결과 모든 나라에서 여성단체 주도로 가정... 2025-01-17 21:23:00
그리운 나날을 끌어안고 꽃병에 꽃을 꽂아야지 세상은 진보한다는 말 자체는 믿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주 미세하게 한 개인이, 한 집단의 신념으로 만들어내는 0.0000001 의 움직임을 마주할 때마다 저 또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역시 꿀벌과 꽃과 관련된 전시입니다. 다소 밝고 연합된, 희망을 말하는 성격이 강했던 전시실에 있던 작품인데요, 드론... 2024-09-22 20:00:00
너와 나의 반짝이던 말들 봤어요 후기: 이딴게 사랑이라면 전 안하고 살랩니다. 일단 늙남이 예민충인것도 싫구요 둘 다 정신병있는거같애 ㅁㅊ 내가 숨쉬는 정신병자라 그런가 난 정신튼튼이들의 사랑이 좋아... 영상이 아름다운거랑 별개로 늙남이 ㄴㅁ 예민충이야 나였으면 식탁 엎고 한대 팼다 진짜로 그래서 결말이 나에겐 다소 띠용... 2024-12-31 02:14:00
데볼 @_de._.boll_ 그랬던 후기 #내돈내산 - 의자 불편해서 별로였음. - 케이크, 파이.. 맛있긴 한데.. 투머치로 달았음. 좀만 덜 달았어도 좋을 것 같고,, - 모찌 파이는 식감이 특이해서 좋았음!! 안 먹어봤다면 추천! 바닐라라떼 시킬지 고민했었으나 라떼 고르길 잘했다. 생각함 ㅋㅓ피는 굿 하필 . 딱. 이 날. 폰이 꺼져서 알람을... 2024-10-27 03:44:00
전데요 이사진보내니까 “너 모하니?” 아니왜 예쁘다고 해줘 그냥 ㅡㅡ 티비보다가 타코랑 부리또 배달 🌯 맥시칸은 사랑입니다 퀸가비에 중독됐던 어느날… 자기전...이래서 뭔 체인점인데 말도안돼 하면서 먹었는데 진짜 어나더 호두과자였음 하 … 아이폰 구매사건 들어보실래오 갑자기 아 폰바끄고싶다… 질투나 니... 2024-10-27 14:12:00
HYE:P 뭔가 진보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둘째날은 황룡(黄龙)으로 가는 일정이었어서, 일단 버스로 갈아탔다. 주유소인 것으로 추청되는데, 뭔가 생긴 게...거짓말 1도 없이 이곳의 백숙이 내 인생백숙이었다. 계란 볶음이나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었고, 중국이니만큼 물 대신 나온 차도 굉장히 맛있었다. 아 근데... 2024-10-06 22:29:00
COCORO 구매 후기 노트북을 사야겠다 마음먹은 건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다 그러지 못했던 건 아무래도 돈이 없었기 때문이지 뭐 대학생 때도 아빠가 주식하던 노트북...맥북 노래를 불러왔다 노트북사겠다고 신용카드까지 개설한 열정 (하 근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결국 신카로 못사고 일시불로 산 안타까운 사연이 존재함... 2024-06-14 13:00:00
⭐행복한 일상 킹자미 권쌤의 맛집 식사하러 가는 곳이에요 너무 맛있는 곳이라서 알리고 싶어서 후기를 적습니다 레알로^^ 진보식당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로33번길 3 진보식당 1. 부산 부산진...배달, 무선 인터넷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는 집밥 느낌이고 메뉴가 다양하고고 음식이 일단 너무 맛있고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정이... 2023-11-23 11:01:00
먹고 살자 개운 - 후기를 찾아봤을 때, 밥 양이 카레의 양에 비해 너무 많아서 곱빼기로 시켜야 밥 양과 카레의 양이 맞다고 하길래 ,, 곱빼기 주문 ( 매장 슥...커리도 샀단 말이지 !!! 아주 잘 샀다 손 닦고 경건하게 기다립니다 반찬 3종 (피클류)가 준비되어 있다 본디카레의 또 하나 재밌는 점 ! 식 전 감자를 버터와... 2024-03-25 10:42:00
나는 난애 그 후기를 살포시 남겨볼까 합니다 ^^ 함께 다녀온 동지들은 모두 저희 21학번 동기들로 02년생 최어진 고은 01년생 김건희 정지수 00년생 김진하 김은정 모두...비행기 출발 6시간 전 짐싸기 실황. 챙길 것들 쭉 깔아놓고 하나씩 챙겼어요 하 .. 왕자 니즈 쎄게 오네 그치만 나는 독립되고 수북히 털난 성인 여성... 2024-08-03 21:28:00
황광은 사역 일기장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일 수 있는 관점이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보통 사사들을 영움담으로 많이 풀어냅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손"이죠. 하지만 사사도 똑같은...어떻게 적용하고 읽어나가야 할 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9월 후기 신입학으로 아신대학교대학원 (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M.Div에 입학해서 수업을... 2024-10-02 00:29:00
thehennathings 하나하 정리했다. 껌딱지 처럼 뭘하든 이렇게 옆에서 꼭 같이 있는 우리 아또, 귀여운 우리집 푸들 병원 검진하고 최종 막달 검사하러 갔다가 남편이랑 사온 세종 하우스스낵바 김밥 감태김밥이랑 바베큐김밥인데 생각보다 맛없어서 깜놀 생각보다 또 갈 것 같은 김밥집은 아님,,, ?…. 육개장 라면에 김밥 2줄 먹고... 2024-11-09 23:16:00
The Story of Insomniac 만나기로. 하 이 새키. 을지면옥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2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 2025년 스프링 워크: 고난의 행군 어째 아침부터 심상치 않던 몸 상태. 마치 술을 마신 듯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던. 그새 피로가 쌓인 탓인가. 올해 첫 걷기 대회인데 결국 지각을... 2025-05-04 01:56:00
묘도리 블로그 관람 후기는 따로 올려둠..! 각자 갠플관람하고 다시 집합시간에 만난 우리 조:> 위령비 이날 날이 좀 더워서 조금만 밖에 서있어도 힘들었음 그래서 얼른 위령비 앞에서 우리단 기념사진 찍고 한국인 위령비로 향했당 나 표정 왜 저럼 그래.. 기념이니깐 뒤 앞 원폭이 사라지는 날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 불 근데... 2024-07-10 22:40:00
진티천사의 메타버스 19일 후기 지온산후조리원 18박 동안의 식단표와 음식 사진은 아래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니아와 ... blog.naver.com 드디어 D-day! 너와 먹린이와 그리고 나는 조도원(산후조리원+교도소)을 탈출해 본다. 신생아의 경우 차량의 흔들림으로 인해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이 발생... 2024-04-01 05:00:00
얼렁뚱땅 굴러가는 일상 기술의 진보란,,, 하 근데 지금 보니까 이 날 착장마저 너무 찐…ㄸㅏ 같음 아니 어쩌면 너드? ㅋㅋ ㅈㅅㅎㄴㄷ 하두리에 갇힌 두 여성(사실은 하나) 윤서가 두...걍 말을 말겠음(맛있다는 뜻) 아 맞다 촨커에서 양꼬치 드셔보신 분 계신지요 후기 기다립니다 이거…시험 주 첫날이다 월요일 저녁에 갑자기 큰언니랑... 2024-05-05 12: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