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먹었다 발견한나.. 두개먹은거 비밀이야>< 계란이 이렇게 있으면 우째요 요즘 계란값도 마이 비싼데ㅜㅜ 걱정할 시간 없고 나는 일딴 계란부터 조진다.. 빨리 익으라고.. 아주 나이스 ~ 제가 계란을 하는동안 게장이 나왔더라구요? 오 마이갓.. 침이 아주 그냥 꼴깍 꼴깍 진짜 무한리필 맞나요? 퀄리티가 너무... 2025-06-04 20:46:00
취향 디깅, 나를 찾아가는 여정 내돈내산 후기 - 한나 성수점 - 주소 : 서울 성동구 둘레7길 15 1층 - 영업시간 : 화~토 17:00~24:00 (라스트오더 23:00) - 전화번호 : 0507-1307-4965 - 예약 : 네이버 예약 - 주차가능 (강변공영주차장 이용 최초 60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 일단 인테리어부터 범상치 않더라구요 밖에서 먼저 만난 한나의... 2025-01-03 07:28:00
전 호랑 호랑 하지 않아요 •̀ㅅ•́ 뷰티 한나 방문 ! 내부는 진짜 깔끔한 화이트톤이 깨끗하게 정리 된 침대가 눈에 띄었어요! 한 쪽에는 관리에 중요한 제품들도 이렇게 정리되어있었어요 ! 그리고 진짜 역시 꼼꼼하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역시 ... 이런 꾸밈 정도가 딱 너무 취저 ✨💛 그리고 가격표 입니다 ! 제가 앞에서 얘기 한 것... 2024-07-20 20:40:00
하2 바게트인지 누룽지인지(positive) 이 날은 비가 엄청 많이 온 날인데 친구가 대타로 마감까지 근무한다고 해서 왔습니당 이 때는 진짜 다이어트 중이라 빵은...휘낭시에 당장 먹어 ! (음식에서 행복을 느끼는 편) 또 봐요 이 날은 점심 한나 먹고 커피 마시러 온 날 분명 밥 먹고 바로 왔는데 프렌치 토스트를 시켜... 2025-06-07 01:16:00
지망몽 블로그 다녀온 후기 알려드릴게요 :) 한나 hannah 한나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둘레7길 15 1층 서울 성동구 둘레7길 15 1층 서울숲역 2번 출구에서 877m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 네이버 화수목금토 17: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월요일, 일요일 정기휴무 -콜키지 가능 (유료) -무선 인터넷 -포장 가능... 2024-09-23 21:37:00
한나네 자취방ʕ•ᴥ•ʔ 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ㅎㅎ 요즘 현생을 사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제가 드디어 수원으로 이사...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이사를 해봤는데요. 해낸 결과, 뿌듯함은 이로 말할 수 없죠 ㅎㅎ 엄마, 아빠가 다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너무너무 크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게 현!실... 2025-06-15 17:45:00
봉봉한나 봉봉한나입니다. 아기들이 6개월이 넘고 집에만 있는게 답답해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는 쌍둥이 아기들과 2개월부터 바깥 외출을 했어요. 혼자 둘을 볼때...아기가 있다보니 숙소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고민 끝에 선택한 숙소 후기 시작할게요!! #강릉숙소 #아기랑여행 #아기랑숙소 #6개월아기 #가족여행... 2025-04-21 21:00:00
찬뚜네 감) 6도 청하 로제 청하 별빛 청하 6,000 국순당 바밤바 막걸리 9,000 바나나에반한나 4도 10,000 국순당 복숭아 쌀먹걸리 3도 9,000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 6도...이게 또 맛도리입니다 1회 리필 가능!!! 누룽지토마토스튜 16,900 기본 누룽지 토마토 스튜이고요 누룽지토마토스튜 16,900 / 바게트 추가 3,000... 2024-12-24 11:28:00
이것저것끄적끄적 저자 한나 아렌트 출판 한길사 발매 2006.12.10. 아빠랑 남동생이랑 점심 먹고 출장 다녀온 오빠까지 네 명이서 미키 17 봤다. 교직원 공제회로 할인 받아서 그래도 저렴하게 봤다. 심지어 팝콘도 맛나게 즐겨주었다. 미키 17 내용은 재밌었지만 마지막에 사알짝 우리나라 갬성인 게 아쉬웠다. 하지만 시사점과 생각거리... 2025-05-06 21:26:00
예히의 추억 기록 쫄깃쫄깃하고 누룽지는 쫜득쫜득하고 이건 먹어봐야지 안다 엄마가 자꾸 지화니한테 안모자르냐고 더 먹으라고 해서 덕분에 폭식한 지화니 ㅋㅋ 엄마한테 ‘저 그렇게 많이 안먹습니다..’ 라고 해명하는데 거짓말 .. 내숭 부리지마 오빠 .. 다 먹고 나오니까 아까랑은 다른 자세로 배웅 해준 냥이들 사장님이 먹을거... 2025-04-11 16:50:00
해치지 않아 구경하고 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산샌드 후기 예산샌드 먹을바엔 사과파이 사먹겠숨 특히 두바이예산샌드는 아니야 🫥 오운완💪🏻 먹은자 열심히 움직여라 한나언니랑 뛰는데 넘 힘들어서 반은 뛰고 반은 걸음 헷 Previous image Next image 울엄마를 누가 말려 🥺 수원AK플라자 갔을 때 맘에 드는 향수 발견해서 엄마한테... 2024-08-01 21:28:00
우럭님의 블로그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한식 맛집 한나 성수점 솔직 후기를 가져왔어요 내돈내산 인증 방문 한나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218-2 1층 더보기 한나...해요, 메뉴 폭이 많지는 않아요,, 근데 그거 아시죠? 백종원 아저씨가 메뉴가 많으면 맛집이 아니래요 ㅎㅎ 저희는 누룽지 오징어 순대와 버터 취나물... 2024-07-20 21:09:00
한나의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친정에 볼일이 있어서 대구 잠시 갔다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비산점에서 빠르게 장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장보는 김에 요즘...좋기 때문에 잘 사두는 편이에요! 가격도 지금 완전 굿굿👍 밥 대신 누룽지도 한번씩 끓여먹으면 엄청 좋다구요~구수 그 잡채,,ㅎㅎㅎ 보노 크림스프와... 2025-01-17 19:39:00
제이의 해피데이 솔직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동명제과 만큼이나 자주 가는 빵집 궁전제과 리뷰 입니당 : ) 궁전제과 수완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426 광주 광산구 사암로 426 운영시간 09:00-21:00 (추석,설날 당일만 휴무) 주차장 o 갓길주차가능 차량단속규정이 잘 바뀌는 곳이라 도로변 주차보다 지하... 2024-12-18 17:03:00
끄적끄적 찾았다. 후기를 보니 라떼 맛집이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 은서가 마음에 안 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 좋아해 줘서 고마웠다. (그런데... 은서가 커피를 안 마신다는 걸 깜빡했다. 이런 언니라 미안해😂)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했고, 분위기도 편안했다. 맛도 좋고,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던 카페... 2025-04-02 09:27:00
kkkangeee 세판 주문함! 피가 진짜 맛있었다 ㅋㅋㅋㅋ역시 중국!! 그리고 저 샤미조우 누룽지같이 구수하고 맛잇었다.. 좁쌀? 같은걸로 만들어진거였는데 생각나는 맛이다...먹고 우에엑 우리스타일은 아니었던 걸루... 🥑아보카도감자칩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사왔는ㄷㅔ 오.. 맛있었음!!! 맥주에 과일까지 또 배터지게 먹고 남은... 2025-03-28 13:55:00
민블 찜닭 누룽지 국룰이져 🥹 오랜만에 맛멋 회동 다같이 만난 건 이게 얼마만이야 정말 케이쿠 두조각으로 시작했던 우리의 테이블이 디저트 네접시로 끝이나버린 딸케에 빠져버린 요즘 이날도 빠질 수 없었던 딸케🍰 역류성 식도염 + 비염 + 생리통으로 죽다 살아난 일주일 결국 이날은 병가냄 ㅠㅠㅠ 오사카 갔다온 후로... 2025-03-31 16:25:00
이것저것 안녕하세요 한나니트입니다. naver.me 한나얀은 진짜... 몇 번을 들락날락 한건지... 나랑 어울리는 색 한바가지... 가자마자 걸려있는 옷 3벌에 시선 뺏겨서 한참 구경하다가 거울에도 대보고 내 색이네 하고 또 한참 고민 밤하늘 단풍 무화과 허니오트, 크리스마스라이트 (둘이 비슷하게 느껴졌음!) 핑크샌드 진짜... 2024-12-25 07:14:00
쭈우맘 관리하며 일상즐기기 양념이 한나도 베어 있지 않아서 쌩 두부먹는것 같았어요 잡채는 그냥저량했어요... 기본찬 내어주시고 씨레기 된장국 주시는데 된장구은 셀프 코너에 따로 없는...생각보다 살이뻑뻑했어요.ㅠㅠㅠ 밥양은 많았는데 좀 질은감이 있지요? 흰밥이랑 같이 먹기~! 생선은 흰쌀밥이 최고지용 누룽지에 먹어줘야지요~~~ 두번... 2025-02-11 05:10:00
病の名前は恋だったんだ 최애가누룽지사서뜨거운물부어서숭늉만들어먹었다하면어떡할것같아? Mbti별반응알려줘 근데진짜로저렇게먹으면 숭늉맛이나더라고요 맛있어요 그리고쇼타가커버곡을올려줫다…. 너무예뿌다.. 사랑스러워。゚(゚´ω`゚)゚。 그리고 오늘 지웅이님이 또 좋은 말을 공유해주셨어요 감사드려요 내가지웅이덕분에실천한것: 책... 2025-02-12 16:32:00
dddaaye 집 누룽지는 커여워🫳 김볶의 신. 김볶의 권위자. 나 이다예. 김치볶음밥 먹고싶으면 말 해라 만들어줄게ㅋㅋ 그리구 지에스 ㅈ뺑이 근데 이날이 언제인지 기억안...마라탕 그리고 기현이 얘는 진짜 손버릇이 좀 안 좋음 한나집 나사도 훔치고ㅉ 정단이 동생 저금통도 털다가 걸림ㅉ 그리고 지 남친 군인인데 군인들... 2025-02-01 22:25:00
쩡문블리의 세 가족 일상 ❤️ 정했다! 한나랑 미르피아가 예약체계도 좋고 전문의들도 많고 유명하긴하지만 여기가 의료사고도 없었다고 하고 원장님들이 좋다고 소문 소문이🫢 그리고 모자...기다리기~ 임신기간 내내 항상 병원 같이 와준 남편 고마워🤍 <35주 진료후기> 빵뚝이 주수에 맞게 넘 잘 크고 있고~ 몸무게는 2.4kg 얼굴 잘 보이면 입체... 2025-02-08 14:51:00
기쁨도 슬픔도, 모두 그날의 윤슬 고양이 밍과 한을 기다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예쁜 가게 예쁜 냥이도 있어서 행복했던, 아래는 자세한 후기 https://blog.naver.com/dlfdbstmf/223724824285 [선유도 소품샵/선유도 편집샵] 선유도 고양이, 야옹이들을 마음에 한가득 담을 수 있는 곳 하밍과 한나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붕 떠서 뭐 할지 고민하면서 약속... 2025-01-14 23:47:00
ෆnamu._.bubuෆ 음식인데 누룽지 같은 저 과자가 양념이랑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베트남 음식 왜 다 맛있나요...? 코리안 어쩌고 치킨은 생각보다 기대가 높았는지 그럭저럭 먹을만했고, 대신 스프링 롤이나 감자튀김,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단, 샐러드에 고수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저희처럼 고수 못 먹는다면 후회... 2024-08-20 18:56:00
Pretend To Be Productive 나니 한나 아렌트가 정의한 '악'의 개념과 소크라테스의 완벽에 한없이 가까워지기 개념이 떠올랐다. 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출근이라니. 진짜 역대급으로...없지. 퇴근하고 나름 연말 분위기 내러 친구랑 저녁 약속을 잡았다. 후기에 매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기에 뭔가 했는데, 음... 진짜 그 특유의... 2025-01-21 00:39:00
이것저것씨의 취향 아카이브 드립니다. 한나 언니의 귀여운 안경👓 안경집의 @loveoldforest 을 보고 너무 반가웠다. (근데 오프매장에선 매번 똥색깔 안경집만 주셨자나여… 나도 귀여운 체크 케이스 주세요 엉엉) 이것저것씨의 음료 취향 - 토마토 주스(엄마가 아침마다 갈아주셨던 추억이 떠올라서 먹을 때마다 행복해짐) 집으로 갑니다 슝=333... 2025-01-21 01:57:00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다 규칙을 생쥐의 문제풀이 방식에서 과학적 분류 방법을, 작다고 얕보지 마! / 한나 할머니를 위한 선물/ 음식 도둑을 찾아라 작은 아이를 통해 지렛대의 원리를...들었었는데, 아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그런가 봐요. 고소한 누룽지 / 퉁방울 장승 소반, 부뚜막, 가마솥, 장승 모두 요즘 생활 속에서는... 2024-08-20 15:00:00
마니의 먹로그 ₍ᐢ・⚇・ᐢ₎ 럭키비키쟌하~🍀 룸안에 술장고가 있어서 회식장소로도 너무 좋을듯한!🍻 기본 세팅은 이렇게 나오구요 여기는 김치가 미쳤어요 이때부터 누룽지에 김치 무족권 먹어야지 생각한나..ㅎ 기본으로 사시미랑 초밥도 나와요 얇긴하지만 기본으로 나오는거치고 굿! 생고기 이스 뭔들..🩵 숯불 입장하시구요~ 고기님 입장... 2024-11-19 09:42:00
I♥ 줌 한나의 생생한 솜사탕 후기 사랑해 빼빼로데이에 나에게 빼빼로를 만들어주는 여자가 있다? ⭐️내 여자 당.첨⭐️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러 홍대까지 갔는데요 역시 단언컨대 그녀의 목소리는 최고였음 채은아 어때? 내가 이 날 수업이랑 알바까지 빼고 이 지옥철 2... 2024-12-01 16:08:00
dailyDiana 그리워지네요 한나가 와줘서 고맙다고 디저트도 챙겨줬다! 이 스윗한 여성 혜영이랑 합류해서 커피+디저트+샌드위치 들고 전쟁기념관 광장 ㄱㄱ 날씨 좋은 김에 분수대 앞 나무그늘 벤치에서 소박하게 피크닉했다! 저 까눌레 넘 맛있었어 이게 10월말인지.. 8월말인지.. 맘에 드는 사진도 몇장 남겼다 효토그래퍼 짱... 2024-12-22 10:00:00